'판매 대행 스마트 스토어에서 하지 마세요" 대박나는 플랫폼은 어디?
요즘에는 창업 1년 만에 월 매출 3,000만 원, 5,000만 원 달성했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매출 달성 같은 경우에는 어떤 스텝들을 밟아서 나아가면 효과적이냐면요. 일단 매출 3,000만 원도 호기심을 많이 자극하는 이야기겠지만, 얼마를 벌었냐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앞으로 벌고 뒤로 까먹는 경우가 되게 많고, 저라면 물론 여러 채널에서는 이런 거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저런 거 해봤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문득 이런 걸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조금 신중한 스타일이고, 누구보다도 나는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있으면서 트렌드 파악을 조금 할 줄 안다면 상품 한 개여도 상관없거든요. 이 상품을 한번 수입해서 팔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예를 들면, 지금 중국에서는 공장에서 판매되는 그런 상품을 '인증'이라든가 '브랜드 스토리'라든가 또 박스를 좀 컬러 박스로 해서 좀 한글화 하고, 그 제품 자체에다가 로고도 각인하고, 중국어로 돼 있는 부분을 전부 영어나 한글로 만드는 거죠. 그리고 제품 설명서 안에도 전부 다 요즘 식의 말투나 MZ세대스러운 디자인을 가미해서 만들게 되면 그걸 수입해서 한국에 딱 들여온 다음에 한번 팔아보고 싶다고 했을 때 월 3,000만 원 정도면 어느 정도 수익을 거두는 게 맞을까요?
못해도 1,000만 원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저는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들이대세요!” 비참했던 삶을 바꿔준 마법같은 ‘이것’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시골에서 계속 장군감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꿈이 군인이 되는 거였어요, 직업군인. 3사관학교 15기로 임관을 했는데 육군 소위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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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 CEO, “제가 지금 직장인이라면 ‘이것’부터 할 겁니다!”
저는 해외 구매대행으로 이상하게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중국에서 브랜딩을 해서 가져오는 매출액도 꽤 크거든요. 그쪽도 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브랜딩을 해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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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상품 하나 터지는 게 어렵지, 하나를 월 1,500~2,000만 원 정도만 만들어놓으면 두 번째 상품을 할 때는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 한 개가 되게 어려운데, 사실 그 상품이 대단한 것도 아니에요.
예를 들면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소형 미니 청소기라든가 그리고 자동차용품인 폼건 같은 거라든가 아니면 진짜 이런 컵도 그렇게 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제가 차고 있는 시곗줄이라든가 이런 것도 될 수 있고, 조금 내공이 좀 쌓아지면 원 사이즈 후드티라든가 모자라든가 다 가능해요. 지금 신고 있는 슬리퍼도 중국산일걸요?
ZOOM 강의로 데뷔한 무명 강사 (1부) 두 달 만에 매출 4천만 원 만들었다?
포리얼 PD _ 이하 Q) 김인혁 대표님 _ 이하 호칭 생략) Q) 지금 그러면 어떤 일을 주로 하시고 계신가요? 김인혁) 마케팅 강의하고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한 20년 정도 사업을 좀 하면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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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봐서 모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20대에 순수익 월 5천만 원 버는 방법?
포리얼 PD _ 이하 Q) 돈린이 _ 이하 A) Q) 20대 초반, 연봉이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자기소개 좀 해주시죠. A) 일단 저는 구독자 5천 명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돈린이’라고 합니다. Q) 연봉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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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도 뭔가 콘셉트를 잡고 스토리를 만들고 예쁘게 잘 포장해서 본인만의 인스타그램이 있거나 아니면 블로그가 있거나 그러면 광고비도 딱히 많이 안 들여도 되고요. 그러면서 대신 3,000만 원까지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거예요.
근데 1년이라고 지금 저한테 말씀해 주셨잖아요. 1년이면 충분히 가능해요. 지금 시작해도 가능해요. 1년이면 e커머스로 순이익 월 1,000만 원 남기기 거짓말 진짜 하나도 안 보태고 가능해요.
초보 사업가를 위한 창업 노하우 (1부) 80%가 창업을 포기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포리얼입니다. ‘나도 온라인으로 사업해야지, 온라인으로 지식 창업할 거야’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사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의 80%는 사업 주제를 찾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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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 진짜 되게 많거든요, 저희 주변에도... 구매 대행을 조금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지재권이라든가 그리고 중국 셀러가 혹은 일본 셀러가 품절이 되거나 아니면 상품이 좀 상태가 안 좋은 걸로 들어오거나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상품을 판매한다는 걸 불편해 하시고, 배송도 늦고...
그런 게 있는데 이 상품은 내가 수입해서 내가 가지고 있으니까 늦어도 내일이나 모레에는 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이슈도 없고, 내 상품이니까 내가 너무 잘 아니까 설명할 때도 너무 좋고요. 이게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 한번 여러분들이 같이 SNS와 커머스를 결합해서 '타이탄의 도구'를 이용해서 한번 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죠.
우선 판매 채널은 스마트스토어에서 하는 게 가장 좋지만은 않아요. 스마트 스토어로 1등을 만들어서 1페이지 두 번째나 세 번째로 노출해놨는데, 스마트스토어의 로직이 변경되면 사다리 걷어차는 거예요. 1등이 훅 떨어지는 거잖아요. 스마트스토어는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하지만, 다른 것도 분명히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게 이제 쿠팡이 될 수도 있고, 지마켓/옥션도 될 수 있고...
하지만 독립몰, 자사몰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거죠. 내 마케팅 플랫폼이 있으면 당연히 스마트스토어에 연결하는 것보다 자사몰로 연결하는 게 좋죠. 아무래도 판매 수수료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독립몰 위주로 좀 키우면서 브랜딩해서 스토리를 만들어서 상품 한 개라도 상관없으니까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고가의 제품을 적게 파는 것과 저렴한 제품을 많이 파는 것 중 어떤 게 좋냐는 질문이 많은데요. 내 플랫폼, 마케팅 플랫폼이 확실하게 입지를 딱 다졌다고 한다면 가격이 상관없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위주로 판매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너무 싼 제품은 피해주시는 게 좋아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CPC 광고라고 해서 누를 때마다 광고비가 빠지는 게 있어요. 그런데 가격이 5,000원으로 낮은 상품을 예로 들면, 한 번 클릭할 때마다 1,000원씩 빠진다고 하면 마진 다 사라져요.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쿠팡에 '제트 배송'에 입점을 하게 되면 광고 효과 외에 생각보다 되게 많이 팔리거든요, 아직도. 그런데 거기에 입점하려면 15,000원, 배송비 포함해서 입점할 수가 있어요. 상품 하나당, 그 이하면 좀 힘들어요. 배송비 포함 15,000원,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객단가는 좀 잡아주는 게 좋고요.
그리고 초반에 고가의 상품을 여러 개 가지고 올 수 있는 금전적인 부분이 없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뭐 금액에 맞춰서 달랑 50개만 들고 왔는데, 2~3주 만에 다 팔리게 되면 추가 주문해야 하는데 정산 대금은 묶여 있고 추가 주문할 돈도 없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초반에는 좀 적당한 가격대의 상품을 가져오는 게 좋습니다.
적당한 가격대라고 하면 객단가로 15,000~30,000원 사이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 이상도 돼요. 50,000원까지도 되는데, 그 이상 넘어가는 건 초반에는 과합니다.
이런 식으로 판매하는 건 어떻게 보면 사입 형태예요. 그런데 브랜딩, 패키징 같은 것도 업체에 요청하면 싹 해줍니다. 대신 디자인은 우리가 해서 넘겨야겠죠. 한국에서 하면 비싸잖아요. 중국에서 이미 포장된 채로 넘어온 물건의 포장지를 다 버려야 하잖아요. 처음부터 포장지를 바꾼다면 굳이 옛날 포장지를 갖고 올 필요가 없겠죠.
그런 식으로 판매한다면... 최소 자금은 실무상 기준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그래도 어느 정도 인증된 상품에 나름 최소 기준의 가격 기준을 맞추려고 하고, 박스라든가 이런 걸 하려면 얘네들이 최소한으로 요구하는 수량이 있거든요. 보통 500~1,000개 정도는 해야 해요. 그런데 우리가 15,000~30,000원 사이의 상품을 할 때 최대 50위안(약 1만 원)을 넘어가면 금액이 좀 많아져요.
왜냐하면 500~1,000개 사이를 맞추려고 하면 인증 비용에 해상 물류비용에다가 관부과세까지 하려면 그렇잖아요. 그러려면 저는 최소 1,000~1,500만 원 정도는 그래도 가지고 시작을 해서 1,500~3,000만 원 미만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하는데, 사실 그 돈도 큰돈이에요. 적은 돈이 아니에요.
그런데 내가 좀 부담이 된다고 할 경우에는 몇 가지를 포기하면 돼요. 각인을 포기하고, MOQ를 조금 낮춰서 한 300~500개로 처음에 진행해도 그렇게 되면 한 500~700만 원 정도면 가능하다고 보고요.
대신 그런 경우는 초반에 반응 보고 바로 재주문 들어가야 해요. 품절되면 죽 쒀서 개 주는 꼴이 되니까 이거는 내가 혼자 트래픽 일으키고 후발주자가 따라올 수 있게 만드는 경우니까요. 그런데 아마 소싱을 굉장히 열심히 하게 되고 준비를 많이 하게 되면 이 상품은 터질 수밖에 없는 상품이라는 걸 알아요. 'A'라는 상품을 누구는 되게 잘 팔고 누구는 못 팔듯이 마케팅적인 영역이기는 한데, 이 상품은 그렇게 준비를 많이 했으면 거짓말을 안 할 거예요.
요즘은 퍼스널 브랜딩 시대지만, 파생된 게 퍼스널 브랜딩에 의해서 나온 퍼스널 상품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나라는 사람이 유명해져서 내가 만든 브랜드가 나를 브랜드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이것도 브랜드가 되거든요. 사람이냐 상품이냐, 사람이냐 책이냐... 좋은 상품 당연히 제공해야겠죠. 눈탱이 맞게 하면 안 되죠. 그렇게 해서 또 제공하고 퍼스널 브랜딩과 연결되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비즈니스가 맞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첫 번째는 굉장히 꼼꼼한 사람, 생활 자체가 꼼꼼하고 깔끔한 사람. 그리고 조금 진득하니 기다리거나 그럴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진짜 내가 다 핸들링할 수 있는 영역에 있는 비즈니스를 하기를 원하는 사람. 마이크로 매니지먼트하시는 분들, 진짜 조급해하지 않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가실 수 있는 분이라면 좋은 결실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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